국내 판매 1위 GSK 프리미엄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전국 공급!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10월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의 프리미엄 4가 인플루엔자 백신2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를 전국에 공급 완료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시즌 전량 판매된 기록4을 감안해 이번 2017-2018 인플루엔자 시즌에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필요한 환자들이 접종 가능하도록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10월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 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예방하는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2,3이다. 세계 최초로 FDA 허가5,6,7,8,9,10를 받고 국내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시장의 포문을 연3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2016-2017년 접종 시즌 물량을 전량 판매4했고, 판매량 1위(2016-2017 IMS Data 기준)를 기록1*한 바 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